예전에 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접하기가 많이 쉬워진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나에게 아직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너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오라클에서도 데이터베이스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한 많은 사람이 SQL과 Database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얼마전 Oracle ACE/ACE Director들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Oracle Dev Gym을 알게 되었다. 잠깐 훑어보니 아주 좋은 내용의 콘텐츠들로 가득 차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오라클 ACE와 ACE Director는 이전 게시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보러 가기 )
아마도 전세계에서 PL/SQL을 가장 잘하는 사람중 한 사람으로 단연 스티븐 퓨어스테인(Steven Feuerstein 블로그 보러 가기)을 꼽을 수 있다. 이분이 Oracle ACE Director인데 Oracle Dev Gym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다.
또 한분이 Oracle Dev Gym에 보이는데 코너 맥도날드(Connor McDonald)와 함께 AskTom을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 색슨(Chris Saxon 블로그 보러가기)이란 분이다.
스티븐 선생께서 오라클 블로그에 Dev Gym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렸다.
https://blogs.oracle.com/developers/post/introducing-dev-gym-free-training-on-sql-and-more
Dev Gym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퀴즈와 클래스 그리고 워크아웃이다.
Performance로 검색을 해봤다.
아래와 같이 Performance에 대한 퀴즈(Q), 클래스(C), 워크아웃(W)이 검색되었다. 왼쪽에서 어려운 단계를 선택할 수도 있다. 초보자를 위한 선택(Beginner)도 가능하다.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자료들이 충분히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다.
자, 그럼 이제 한번 해보자.
https://devgym.ora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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